캐나다 교육의 도시 아보츠포드
한인 인구가 적고 밴쿠버와 한시간거리
최우수 학교들과 시설들
스포츠, 레크레이션의 최고의 환경 아보츠포드
캐나다 아보츠포드는 밴쿠버 지역에서 약 50km 떨어진 인구 18만명정도 되는 중견 도시인데요.
대략 한인들은 약 1000명정도 살고있으며 아보츠포드 내에 42개의 학교 20000여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들 중에 외국 학생(유학생)은 3% 미만이며 한인들이 학교에 많지 않습니다.
아보츠포드 하면 가장 유명한것은 바로 블루베리인데요.
블루베리의 원산지라고 할정도로 블루베리 밭이 많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캐나다 아보츠포드 하면 좀 시골일것 같지
코스트코나 월마트 2개, 슈퍼스토어, 극장, 레크레이션센터, 공원등이 잘 갖춰진 도시입니다.
밴쿠버 외곽도시이긴 하지만 차로 1시간 이내의 도시이기때문에 아보츠포드에서 살면서
밴쿠버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용하면서 살기좋은 도시로 꼽혀서 캐나다 젊은이가 가장 많은 도시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선 몇가지 주제로 한번 아보츠포드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캐나다 아보츠포드 렌트비등 물가

아보츠포드는 밴쿠버지역에 비해서 물가가 10~15%정도는 낮습니다.
특히 렌트비를 잠깐만 비교해볼게요.
밴쿠버지역 한달 렌트비 2룸2베스의 경우에 3200~3500불 정도입니다.
아보츠포드 평균 콘도 한달 렌트비는 2룸2베스 23년 11월 현재 2000~2300불 사이입니다.
약 25%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물론 타운하우스도 차이가 비슷합니다.
아보츠포드 타운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약 2500~3000불 사이의 한달 렌트비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보츠포드의 가장 큰 물가의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기름값!!!
다른지역보다 약 10% 저렴합니다.
밴쿠버지역이 150정도 한다면 아보츠포드는 130정도 해요~
밴쿠버 나갈일이 가끔있지만 나가더라도 기름값이 조금은 본전을 뽑는 기분이에요 ^^
랭리지역보다도 약 10%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2. 생활 인프라

캐나다 아보츠포드는 시골이어서 인프라가 안되면 어쩌나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오시면
조금 당황? 할수도 있어요~
레크레이션 센터나 스포츠센터가 의외로 잘되어 있는곳이 아보츠포드랍니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거나 레크를 좋아하신다면 아보츠포드를 좋아하게 되실겁니다.
병원은 아보츠포드 밀레이크 옆에 있는 아보츠포드 리즈널 호스피털이 있는데요.
응급실이 있어요~여기에서 ct랑 엑스레이랑 다 찍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워크인 개인병원이 있어서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요~
레크레이션 센터는 ARC, MRC등 큰 레크레이션 센터가 있어요.
아보츠포드 시청 홈페이지에 가게되면 쉽게 프로그램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도서관도 잘되어 있어요.

위는 아보츠포드 시청옆에 있는 클레어브룩 도서관인데요. 정말 크고 여기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인프라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코스트코
아보츠포드는 밴쿠버지역에서 코스트코가 있는 지역중의 하나에요.
여기사시는 분들은 한인마트보다 코스트코를 더 자주 이용하고
현지인들도 코스트코를 더 많이 이용해요~~
네 이정도 인프라면 사람 살만 하죠?
3. 학교

아보츠포드지역에는 약 42개의 공립학교가 있습니다.
사립학교도 5개정도가 있는데요.
대학교는 UFV가 있습니다.
아보츠포드는 교육의 도시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유학오시거나 이주해오신 많은 분들은 주로 백인들이 거주하는 동쪽에 있는 학교들을 갑니다.
특히 중, 고등 학교는 특정 학교로 많이 가구요.
여기에는 유명한 사립학교인 ACS(아보츠포드 크리스천학교)도 있구요.
캐나다 명문대학에 많이 가는 세컨더리도 있습니다.
저와 함께 관리형으로 있는 학생들도 주로 이 세컨더리에 (공립)많이 있습니다.
큰 유학원에서 아보츠포드 내에서 아무공립학교나 추천하거나 특정 사립학교를 추천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금은 따져보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주거지 위치라든지 혹은 홈리스등의 환경이 안좋은 곳이 있어서 몇곳은 좀 피하는게 좋습니다.
위의 카페에서 물어보시거나 상담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동쪽 초등학교의 경우 7-80%가 백인이고 한국 학생은 반에 1,2명정도가 평균입니다.
그리고 공립 전체 ESL비율(유학생이나 영어가 서툴은학생)은 전체 학생수중 약 3~4%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 지역별 특성

보통 아보츠포드 서쪽 지역은 인도인이 많이 살고
동쪽 지역은 백인들이 많이 산다고 알려져있는데
맞기는 맛습니다.
아보츠포드 센터지역은 주로 섞여 있는데
동쪽지역은 중국인은 거의 없고 인도인은 조금 있기도합니다.
서쪽은 주로 인도인들이 많이 살아서 학교도 70%정도 이상인 인도인인 학교가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 학교들이 학교 전체 랭킹은 더 높습니다.
아보츠포드에는 올드다운타운이라고 예쁜 구 도심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맛집과 예쁜 카페등도 있구요.
영화 촬영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아보츠포드 센터에는 밀레이크라는 유명한 공원이 있고 바로 옆에는 세븐옥스라는 큰 쇼핑몰이 있습니다.
또 아보츠포드 서쪽에 위치한 하이스트릿이라는 큰 쇼핑몰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곳에서 주로 쇼핑을 하기도 하구요~ 써리 길포드몰에 가서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시집이 많이 있는대 대부분 사장님이 한인분이시라는 사실..
그래서 한국 음식들도 좀 팔아요~~
고등학생들이 오면 좋은 점 하나는 학교도 좋지만 아이들이 탈선하기 좀 어려운 도시중의 하나입니다.
고등학생들이 주로 하는것은 카페가거나 아니면 버블티집 그리고 쇼핑몰을 주로 가요~
심심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공부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또 미국 국경이 바로 밑에 있어서 시애틀 2시간 밸링햄 4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가끔 기름값이 비쌀때 국경넘어서 미국에서 넣고와요 ^^
5. 단점

아보츠포드에는 아쉽게도 한인마트가 없습니다.
한인마트를 가려면 랭리로 약 30분정도 가야합니다.
물론 한달에 한두번 가는거라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스카이트레인이라고 하는 전철이 없어서 버스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밴쿠버까지 버스와 스카이트레인으로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또 학원이 많지 않습니다 .
아보츠포드에 제가 운영하는 리딩타운이 있는 정도입니다.
아보츠포드는 조기유학지로 캐나다내에서도 꼽히는 지역입니다. 자연환경과 좋은 학교시설을 원하시면 아보츠포드를 적극 추천합니다.
